
출산부터 7세까지 지원하는 획기적 ‘하동형 육아수당’ 정책 전격 공개
경상남도 하동군이 저출산 문제 해결과 지역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하동형 육아수당’을 본격 시행한다.
이 정책은 기존 중앙정부 지원과는 별도로,
하동군 차원에서 전 연령층 아동 가족에게 현금성 지원을 강화한 것으로
군민과 예비 부모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1. 어떻게 바뀌나? 하동형 육아수당 핵심 정리
‘하동형 육아수당’은 출생부터 초등 취학 전까지
아이를 둔 가정에 다음과 같은 지원을 제공한다.
1) 1세 미만 아동
- 출산축하금 200만 원(1회) 지급
→ 출생 순위 및 소득 기준과 상관없이 지원 대상 포함
2) 1세 이상~7세 미만 아동
- 월 60만 원 양육수당 지원
→ 12개월(1세)부터 83개월(약 7세 미만)까지 매월 수당 지급
지급 방식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이루어진다.
2. 다른 복지와 어떻게 다른가?
하동형 육아수당은
- 소득과 무관하게
- 출생순서 제한 없이
- 모든 해당 아동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는 보육료·부모급여와 같이 중앙정부가 제공하는 지원과
별도로 추가 수당 형태로 수령 가능한 구조다.
즉, 현재 받는 보육·양육 지원과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제 가정 경제 부담 경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3. 언제부터 시행되나?
하동군은 인구 감소 대응 및 시책 지원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관련 세부 지침을 마련해,
2026년 1월 1일부터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월분 수당은 소급 적용되며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말까지이며 이후 신청 분도 신청한 달부터 적용된다.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대리 신청도 허용해 접근성을 높였다.
4. 군민 반응은?
하동형 육아수당은 정책 수립 과정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대다수 군민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정책 시행에 대해 75% 이상이 긍정
- 정책이 출산·육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 76%
- 인구 증가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답변도 68%로 나타났다.
일부 응답자들은
주거·일자리·교육 인프라 등 추가 정책 필요성도 제기했으나,
전반적인 공감대는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5. 왜 시행하나? 배경과 기대 효과
하동군은 전국적으로 인구 4만 명 붕괴가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출산율 저하를 막기 위한 대응책으로 현금성 지원 확대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 정책에는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출산 장려
양육 부담 완화
지역 유입 촉진
까지 다양한 목적이 담겨 있어,
시행 이후 군의 인구 구조 개선 효과가 주목된다.
6. 하동형 육아수당 신청 시 알아두면 좋은 점
● 아동과 부모가 하동군 주민등록 6개월 이상이어야 신청 가능
● 기존 출산장려금·영유아 수당 수혜자도 재신청 필요
● 대리 신청 허용(가족 등)해 신청 편의성 보장
7. 하동형 육아수당 3줄 정리
- 출산축하금 200만 원 + 7세 미만 월 60만 원 양육수당 지급
- 소득·순위 구분 없이 모두 지급
- 2026년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