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굿네이버스가 공동 운영하는 ‘사랑온 난방비’ 지원사업이 올해도 본격화했다. 개인 가구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신청 절차와 조건이 명확히 공개돼 누구나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지원 대상·신청 방법·유의사항을 꼼꼼히 짚어본다.
1. 사업 개요
- 사업명: 2025 사랑온(溫) 난방비 지원사업.
- 운영주체: 한국지역난방공사 + 굿네이버스.
- 지원 대상 규모: 개인 가구 500세대, 사회복지시설 160개소, 사회적기업 20개소 등.
- 지원액: 개인 가구당 50만원,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적기업은 각 100만원.
- 신청 기간: 2025년 10월 27일(월)부터 11월 23일(일) 자정까지.
- 선정 발표 및 지급 일정: 선정 결과는 12월 11일(예정) 홈페이지 발표, 지급은 12월 하순 예정.
2. 신청 대상 및 자격
- 지원 대상은 겨울철 난방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 가정 및 일정 요건을 갖춘 사회복지시설·사회적기업.
- 특히 개인 가구의 경우, 전년도 동일 지원을 받은 가구는 이번 신청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음.
- 사회복지시설은 정부에 정식 신고된 기관이어야 하며, 사회적기업은 인증기관 등록 등 요건이 존재.
3. 지원금 사용 및 특징
- 개인 가구당 지원금 50만원은 통상 도시가스 기준으로 약 3개월분 난방비 수준으로 산출됨.
- 사용 목적이 난방비로 제한돼 있으며, 타목적 사용은 허용되지 않음.
- 신청 시 제출서류 및 사진 등이 요구되며 허위기재 시 선정 취소 및 향후 지원 배제 가능성 있음.
4. 신청 절차
① 공식 홈페이지 접속: 사랑온 난방비 사업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
②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신청서 작성 → 서류 및 증빙자료 업로드.
③ 주민등록등본(세대주 포함), 난방설비 또는 가스통 등 현황사진, 개인정보동의서 등이 필수 서류. 선택서류로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차상위계층확인서 등이 있음.
④ 제출 완료 후 마이페이지에서 접수 여부 및 선정 결과 확인. 선정 발표 후 지급까지 일정이 있으므로 신청 절차와 일정 숙지가 중요하다.
5. 신청 시 유의사항
- 신청 마감일이 정해져 있으므로 기한 내 제출이 필수이다. 11월 23일 자정까지 접수 완료해야 한다.
- 서류 및 증빙사진은 신청 요건에 맞춰 정확하게 제출해야 한다. 거짓 또는 누락 시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
- 신청 폭주로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여유 시간에 신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부 안내에서는 마감 직전에 접수 집중도가 높았다는 언급이 있다.
- 이 제도는 난방비 부담이 큰 가구를 대상으로 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이므로, 자신의 상황이 ‘에너지 취약계층’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6. 왜 지금 신청해야 하나
겨울철 난방비는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특히 저소득층·에너지 취약가구의 부담이 크다. 올해 사랑온 난방비 사업은 지원 규모가 좀 더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개인 가구에게 50만원이라는 금액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상당히 완화할 수 있는 수준이다. 미리 신청 조건을 확인하고 준비해 두면 올겨울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든든한 한 줄기가 될 수 있다.
7. 체크리스트
- ○ 신청기간 : 2025.10.27 ~ 11.23
- ○ 지원대상 : 난방비 부담이 큰 개인 가구 / 사회복지시설 / 사회적기업
- ○ 지원금액 : 개인 가구당 50만원
- ○ 신청 절차 : 홈페이지 접속 → 회원가입 → 신청서 및 증빙서류 업로드
- ○ 필수 서류 : 주민등록등본, 난방설비 사진, 개인정보동의서
- ○ 선정발표 및 지급 일정 확인
- ○ 마감 직전 접수 혼잡 가능성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