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서울 팬콘서트 성공적 마무리 후 도쿄·오사카로!
가수이자 배우인 육성재가 오늘 일본에서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육성재는 3일 도쿄, 6일 오사카에서 단독 팬콘서트 ‘THE BLUE JOURNEY in JAPAN’을 열고 현지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팬콘서트는 지난달 19일 미니 1집 ‘All About Blue’를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해외 공연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서울에서의 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육성재는 일본 무대에서도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공연에서는 ‘이제야’, ‘1000분의 1초(a millisecond)’, ‘Movie’ 등 신곡 무대뿐 아니라, 다양한 커버 무대와 팬들과 함께하는 코너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지난해 6월 아시아 팬미팅 이후 약 1년 만에 일본 팬들을 다시 만나는 자리여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미니 1집 ‘All About Blue’로 음악적 폭을 넓힌 육성재는 국내외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