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 가전 샀다면 내년까지 환급받자! 최대 30만 원 돌려주는 으뜸효율 가전 환급 총정리”

“2025년에 가전 샀다면 내년까지 환급받자! 최대 30만 원 돌려주는 으뜸효율 가전 환급 총정리”

2025년 고효율 가전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라면 내년(2026년)까지 정부 환급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행 중인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의 환급 신청 기한을 2026년 1월 16일(금) 오후 6시까지로 확정했다. 신청을 놓치지 않으면 구매 금액의 최대 10%, 최대 30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환급사업은 2025년 하반기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보인 정책으로, 특히 냉장고나 TV, 세탁기, 에어컨 등 생활 필수 가전을 교체한 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부가 왜 환급해 주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은 에너지 소비 효율이 가장 높은 가전제품 보급을 확대하고, 국민의 전기료 부담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 많은 고효율 가전 보급은 전력 소모 절감과 온실가스 감소에도 기여하기 때문에 정부가 환급을 지원하는 것이다.

환급 정책은 산업통상자원부 총괄,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며, 에너지소비효율 최고등급(1등급) 가전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다.

환급 대상과 환급액

환급 사업의 핵심은 아래와 같다:

✔ 환급 대상

  • TV
  • 냉장고 / 김치냉장고
  • 에어컨
  • 세탁기 / 의류건조기
  • 식기세척기
  • 공기청정기
  • 제습기
  • 밥솥 (효율등급 최고 등급 제품) 등 총 11개 품목이 포함됨

✔ 환급액

  • 구매 금액의 10%
  • 1인당 최대 30만 원 한도
  • 환급은 현금 또는 포인트 형태로 지급될 수 있다.

대상 구매 기간

환급 대상은 2025년 7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매한 최고등급(1등급) 고효율 가전제품이다. 이 기간 외 구매분은 환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즉, 2025년에 해당 제품을 샀다면 내년(2026년) 1월 16일까지 꼭 환급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 날짜가 늦어지면 예산 소진으로 환급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

꼭 알아야 할 신청 조건 및 주의사항

1) 신청 방식
환급 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본인 인증 후 신청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2) 서류 준비

  • 구매 영수증
  • 거래내역서
  • 제품명과 구매 날짜가 명시된 증빙 자료
    이 모두가 필요. 서류가 미비하면 보완 요청 문자가 오는데, 7일 이내 보완하지 않으면 자동 거절될 수 있다.

3) 예산 소진 유의
환급사업은 선착순 예산 소진 방식이다. 예산이 먼저 소진되면 신청이 마감될 수 있으므로, 구매자는 가능한 빨리 신청하는 것이 안전하다.

환급 사례 및 소비자 전망

올해 이 사업은 시작 이후 수백만 건 이상 신청이 접수돼 예산의 상당 부분이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초 기준으로 환급 신청이 이미 많은 예산을 차지했다고 보도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올겨울 가전 제품을 구매했다면 서둘러 환급 신청을 준비해야 한다. 연말·연초 가전 구매가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환급 신청을 놓치지 않는 것이 수십만 원의 절약으로 직결된다.

환급 신청 후 어떻게 받나?

환급금은 신청 순서대로 지급되며, 증빙이 정확할 경우 4~5일 내 처리되기도 한다. 다만 보완 요청이 있는 경우에는 서류 보완 후 재확인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놓치면 손해다

2025년에 가전제품을 샀다면 내년(2026년) 환급 신청은 반드시 해야 한다.
최대 3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는 이번 정책은 에너지 절약과 가계 부담 완화를 동시에 겨냥한 실질적 혜택이다. 신청 기간인 2026년 1월 16일 오후 6시까지 꼭 신청해 보자.